BRAIN 의료소식

소아 코콜이와 무호흡증_집중력 장애 및 과잉행동, 충동조절의 원인이 될 수 있어!!





소아 코골이나 무호흡편도의 크기가 커지는 4-6세에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 


알려져 있습니다. 2008년에 시행된 연구에서 보면 항상 코를 고는 경우는 1.5-6%정도로 

알려져 있으며, 5-12%의 소아에서 간헐적으로 코를 곤다고 합니다. 

무호흡의 경우 부모들에 의해 목격되는 경우는 0.2-4%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. 

하지만 실제로 무호흡 관련 검사를 해 보거나 검증된 설문조사를 해보면 4-11%정도의 소아에서 무호흡이 

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 

소아 무호흡이나  코골이나 저평가되는 하나의 이유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주간졸림이나 수면부족, 수면장애를 

호소하기 보다는 집중력 장애나 공격적인 행동, 충동조절 등 신경행동적인 문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. 

실제 무호흡으로 인한 저산소증과 이로 인한 잦은 각성, 수면분절 등으로 인해 인지활동에 영향을 미치기 

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회복될 수 있습니다. 

일부 학자들은 잘 설명되지 않는 공격적이거나 과잉행동-집중력장애가 있고,

학업이 부진하면서 코골이 등이 있다면 반드시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해 보고

이를 교정하기 위한 치료를 권고하고 있습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-slee medicine pearl, 3rd edition 참고
브레인신경과 | 2017.07.17 17:33 | 조회 584